주말입니다. 동절기 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저 또한 주업이 있고 부업으로 쇼핑몰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쩔 땐 부업이 주업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있습니다. 이 시설관리가 그 다지 급여도 많지 않고 1년 계약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요즘은 낙이 생겼습니다. 부업으로 하는 쇼핑몰 운영 매출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아직 까지는 순마진이 그리 많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재고 반품 택배, 박스 포장등 이에 대한 인건비 등 지출이 없기 때문에 순마진이 적어도 할 수 있는듯 하네요.. 물론 택배비는 들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생깁니다. 급여 생활자였을때는 회사 급여에서 세금이 나가지만 급여생활자와 사업을 같이 하고 있고 개인사업자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 문제도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이 늘고 있고 아직 년 매출이 4천을 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위안을 삼고 있고 가끔은 년 매출이 4천을 넘어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제가 어머니 집에서 분가를 나와 살면서 잘 먹지 못하는지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요즘은 되도록 아침을 먹으려고 하고 있고 아직 아내가 어리고 한국 음식이 서툴기 때문에 남편인 제가 해야 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찌게 같은 경우에는 대 부분 제가 끓이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내가 참 맛있다고 합니다. 그게 그나마 위안이죠...
오래된 벨트가 있었는데 착용하고 다니다 탈이 생겨서 버리고 벨트를 사야지 사야지 하다 올해 구입을 했습니다. CHARLESTON은 벨트 뿐만 아니라 명함케이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명함구경하러 가기 : http://storefarm.naver.com/wooridulshop/products/345345845 저도 사업을 하면서 스마트폰 케이스에 명함을 가지고 다녔는데 참 볼품도 없고 1인 기업이지만 그래도 명세기 사장인데 하고 명함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셋트로 말입니다. 구입 후 바로 그날 명함케이스 하나를 분실하고 다른 것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CHARLESTON 통가죽 벨트를 구입하고 현재는 착용을 하고 다니고 있는데요. 역시 일반 인조가죽 보다는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물론 인조가죽도 좋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통가죽 벨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버클은 유광버클 과 무광버클이 있습니다. 재고는 유광버클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요. 전 유광버클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벨트는 제 몸에 맞게 잘라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하기 전에는 다른 곳에서 구입을 했는데 쇼핑몰을 운영하면서는 제 쇼핑몰에서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물론 쇼핑몰 자체가 자전거래가 안고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프리미엄구매평 작성을 하지 못고 일반 구매평도 내용을 적을 수 없는 단점이 있고 자전거래를 하게 되면 자전거래에 대한 내용의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전거래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벨트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 봤는데요. 지금 구입한 통가죽 벨트가 좋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구입을 해야 한다면 재 구매해서
사용을 하려고 하는데요. 또 봄이 되면 영업도 다녀야 하기 때문에 통가죽 벨트를 하나 더 구입해야됩니다.
요즘은 쇼핑몰 운영을 하면서 제품을 구입하고 후기 겸 제품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통가죽벨트 구입한다 전해라... 요즘 백세인생의 전해라가 유행이라고 해서 저도 따라 해봅니다.
통가죽벨트 구경가기 : http://storefarm.naver.com/wooridulshop/products/34970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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