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듯 합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마음만 있을 뿐 실제 운영을 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들까요.. 회사를 다니면서 보험도 하고 여러가지 쇼핑몰도 운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힘이 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업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도 상품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상품 전시 전 운영자인 제가 먼저 구입을 해서 사용 후 전시하고 상품에 대한 좋고 나쁜 점을 올리면 좋은데 당췌 그런 시간도 없습니다. 주문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말입니다. 3월말 이것저것 마감 할것도 많고 매입매출 부분도 정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몸도 피곤한가 봅니다. 아직은 뿌렷한 매출이 없기 때문에 회사도 다녀야 하고 혼자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고생을 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오랜 만에 아내에게 블랙스완 아이폰6/6S,아이폰6+/6S+ 케이스를 사줬습니다. 처음 글로스 다이아케이스를 사줬는데 고모에게 줬다고 해서 아내가 가지고 싶은 케이스를 구입해서 줬는데요. 아내가 마음에 들어하니 저도 좋더군요.
그래서 더 이쁜지 아내가 좋아합니다.
케이스는 실리콘이 아니라서 조금은 무거운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하는데 있어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점은 프라스틱 비슷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떨어뜨리면 깨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겠다 싶더군요..
블랙스완 케이스케이스 구경하러 가기 http://storefarm.naver.com/wooriled/products/37719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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