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벌써 2월 중순이 넘었습니다. 언제 2016년이 왔나 싶었는데 벌써 2월이니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낍니다. 들어가는 나이에 비해서 아직 운영자 인 전 모든 것을 해 놓은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 나이에 정신을 차린 것도 대단하다 느껴 질 정도니 말입니다. 운영자 스토리는 제가 경험 했던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2번의 신용불량자 현재는 개인워크아웃을 진행 중에 있고 신용불량자에서 조금씩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 배우지 못해 안정된 변변한 직장도 얻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듯 회사를 옮기면서 느꼈던 것들이 참 많습니다. 운영자 인 전 70년생입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었고 가진 것 없이 내 ..